정 책
■1. 도심지내 오피스(CBD)의 침체가 예상되는 이유가?
‘오피스 상징’ CBD…대기업이 또 떠났다. 서울 도심 오피스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감평사의 부동산 현장진단]
▪︎출처: 매경이코노미 [관련 기사 ☞ ] https://v.daum.net/v/20250318210327785
■2. 이제 너무 UP된 강남을 포기하고 일본 도쿄로! R의 해외투자에 대한 고민도 해야한다. 주식은 이미...대세다!
“10억으론 서울 중심지 꿈도 못 꾸는데”…도쿄선 주거용 맨션까지 살 수 있어!
▪︎출처 : 매일경제 [관련 기사 ☞ ] https://naver.me/5N1ZMtnx
■4. 무책임한...졸속정책이다.
세수부족으로 나라살림이 어려운데.. 또 다주택에게 감면을 부자들에게만(?)
3주택자 稅부담 '뚝'… 지방 분양 살린다.
여당이 추진하는 '다주택자 세금 중과 폐지'가 실제 이뤄지면 취득 단계부터 양도 단계까지 세금 부담이 '확' 내려가면서 3주택 이상 보유자들이 다방면에서 혜택을 보게 된다.
▪︎출처 : 매일경제 [관련 기사 ☞ ] https://naver.me/GwpZ2heI
#부동산정책혼선 -(참고자료)
한쪽에서는 규제완화(세금감면)
, 한쪽에선 규제강화를하고 있다. 그 이유가 혹시 전문가부재 또는 R박사들의 부재가 아닌가...(?)
[속보] 최상목 “집값 상승 요인 차단 위해 규제·금융 가용수단 총동원”
▪︎출처: 한겨레신문 [관련 기사 ☞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87669.html
■3. 일산과 분당이 차별적으로 다른점은? 立地문제보다는 효용의 정도가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일산 집값 20년째 그대로...분당 샀어야” 유명 배우 탄식한 이유가?
연구에 따르면, 도시와 집값의 수준을 살펴보면 ‘살기 좋은 도시와 집값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참으로 모순적인 이 상황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도시에서의 삶은 기본적인 욕구 그 이상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출처 : 매일경제 [관련 기사 ☞ ] https://naver.me/GfC3VS6y
#분당과일산의격차이유 (참고자료)
일산과 분당의 집값 격차는 왜 벌어졌을까?
▪︎출처: 이코노미스트 [관련 기사 ☞ ]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10250037
■5. 엉터리 관측, 평당 3억 APT, 이게 말인가 금인가? 아니면 다이아몬드인가?
일각에서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가 평당 2억원에 거래됐으니, 압구정에서는
평당 3억원까지 거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기존에도 대장 지역이었는데 신축 효과에 한강변이라는 프리미엄까지 붙어
평당 3억원도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라며 "기존 거주민 자금력도 풍부해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데 수요는 항상 존재해 가격 유지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부촌의 원조APT인 광장동 워커힐은? 평당3.5억?)
▪︎출처: 아시아경제
[관련 기사 ☞ ] https://naver.me/5oEUtrYQ
■6. 무너지는 韓, 미래경제!
진정으로 일할 사람이 없다.
“그럼 소는 누가 키워요?”…4년뒤 일손 마이너스 한국, 경제 위기 불보듯!
그 이유는,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는 2030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2023년부터 2033년까지 경제활동인구는 고작 24만8000명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과거 10년간 증가분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
앞서 2013∼2023년에는 경제활동인구가 309만5000명 증가했다.
(아직도 15세이상 64세이하를 경제활동 인구로 보는 이유가?
적어도 대학졸업 후 25세에서 75세까지로 그 기준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출처: 매일경제 [관련 기사 ☞ ] https://m.mk.co.kr/news/economy/11266299
